아레나 80 85만 20년 넘게 입다가 펑키타가 조금 과감하면서 예쁜 디자인이 많아서 변화를 주고자 처음 구매헸습니다. 그러나 입어볼 수 없는 온라인 주문이라 사이즈가 걱정이 되었는데 이 사이즈로 주문하면서 크면 줄이거나 누구 줘야겠다 생각하고 과감하게 질렀습니다.
도착하자마지 입어보고 다음날 수영장에는 레슨후 자유수영때 바꿔입고 수영해보니 시원깔끔 가벼운 느낌이라 앞으로 펑키타도 많이 사야겠다 결심 ㅎㅎ 사는김에 어울리는 배럴 수모도 진지하게 골랐는데 예쁘지 않나요